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뎅기열 거짓말 사건'을 떠올렸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신정환 자숙 중 사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상민은 과거 신정환의 뎅기열 사건을 언급하며 "그때 열은 좀 있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가 알려지자, 이를 무마하려고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려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신정환은 지난 1월 '노빠꾸탁재훈' 출연 당시 공개됐던 병원 사진을 두고 “연출이 아니라 진짜 의사와 간호사였다. 실제 필리핀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던 모습”이라고 해명했다.
신정환은 이상민에게 그 사진을 다시 언급하며 "(당시) 누워 있던 병원의 간호사와 인턴이 지금은 대형 병원 원장이 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에는 닭갈비집을 운영하는 동시에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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