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떨릴 수 있게' 소아린, 강렬한 첫 등장…섬세한 감정 연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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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소아린./제이와이드컴퍼니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소아린이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소아린은 지난 15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댄스 크루 멤버 강시은 역으로 출연했다. 강시은은 뛰어난 춤 실력과 꿈을 향한 확고한 열정을 지닌 인물로, 공연수(남지현)의 동생 공남수(김신비)와 연인 관계다.

극 중 강시은은 춤을 추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뛰어난 춤 실력은 물론 여유로운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뒤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무대 위에서 당당했던 모습과는 달리, 갑작스러운 상황 앞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눈빛과 표정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처럼 소아린은 수준급 춤 실력부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복잡한 감정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아린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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