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불법사금융의 늪에서 구출하기 위해 금융권이 연대 전선을 구축한 가운데 교보증권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취약계층의 삶을 파괴하는 악질적인 금융 범죄를 예방하고 사람 중심이라는 진정한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서민 보호 릴레이 바통 터치
교보증권은 16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주도하는 범금융권 릴레이 캠페인인 '사람 살리는 금융'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불법사금융의 위협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생명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내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앞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 전면에 나선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는 캠페인의 뜻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조휘성 교보자산운용 대표와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를 지목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을 독려했다.
방어벽 높이고 사회적 책임 박차
이 대표는 "사람의 삶을 지탱하고 더 나은 내일을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금융 본연의 가치"라고 강조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철저한 책임 이행을 다짐했다.
실제로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보호 장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제적 위험 차단을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소비자보호 전담 매니저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내부 방어벽을 견고히 다지는 중이다. 아울러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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