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미래 읽기 특강 열어…2027년 핵심 트렌드 '알파쉽' 모색

포인트경제
현대차증권 사옥 전경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사옥 전경 /현대차증권

[포인트경제] 맹목적으로 무리를 따르지 않고 가장 먼저 판단해 행동하는 첫 번째 양. 급변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현대차증권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알파쉽'으로 거듭나기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9년 이어온 미래 생존 전략 강연

현대차증권은 지난 15일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트렌드코리아 2027' 특강을 열었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강연은 다가올 소비 문화와 산업의 흐름을 한발 앞서 파악하고 조직의 위기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이맘때 진행되는 핵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AI 시대 이끌 알파쉽과 10대 키워드

올해 강연은 다가올 미래를 관통할 슬로건인 알파쉽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는 보편화된 인공지능 기술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그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주목하며 선제적으로 움직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연에서는 내년을 주도할 10대 핵심 키워드로 권태사회 라이프 ROI 폼팩텀 시프트 해봄경제 저장인류 바이브워킹 리텐션 전략 휴먼엣지 하프시그널 안목자본 등이 차례로 소개되며 개인과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트렌드코리아 2027 (301Page)’ 中 현대차증권 AI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트렌드코리아 2027 (301Page)’ 中 현대차증권 AI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자체 플랫폼 우수사례로 눈길

특히 인간과 인공지능이 처음부터 협력하도록 업무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바이브워킹 트렌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현대차증권의 자체 플랫폼 하이(HAI)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언급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월 도입된 이 플랫폼은 현재 사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연금 부문에 특화된 고도화 버전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얻은 임직원들의 풍부한 통찰력이 회사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비전과 맞물려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대차증권, 미래 읽기 특강 열어…2027년 핵심 트렌드 '알파쉽' 모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