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지예은, '55세' 이서진에 "결혼 절대 못 할 것 같다" 돌직구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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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결혼을 앞둔 방송인 지예은이 미혼 비서진을 향해 매운맛 입담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결혼을 앞둔 지예은과 미혼 비서진 멤버들 간의 유쾌한 설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서진 멤버들은 지예은을 만나자마자 짓궂은 결혼 잔소리를 쏟아냈다. 급기야 결혼 선배인 지석진을 향해 “결혼을 말리셔야 한다”라며 지예은 놀리기에 나섰다. 이에 지예은은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라고 맞불을 놓은 데 이어, 이서진을 향해 “결혼 절대 못 하실 것 같다”라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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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예은과 댄서 바타와의 아슬아슬했던 데이트 비하인드도 베일을 벗는다. 지석진과 지예은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세계적인 댄서이자 지예은의 예비 신랑인 바타가 직접 제작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 것. 당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까맣게 몰랐던 지석진의 눈을 피해 연습실에서 몰래 풋풋한 데이트를 즐겼던 첩보 작전 급 비하인드가 밝혀져 비서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충주를 방문하기 위해 들른 휴게소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견례가 성사된다. 휴게소에서 펼쳐진 뜻밖의 만남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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