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이렇게 완벽해도 돼?"… '원더우먼' 이시영, 할리데이비슨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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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드디어 28회 코리아 내셔널 할리데이비슨 호그랠리가 시작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이시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시영이 강렬한 패션과 라이딩 실력을 선보이며 가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시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드디어 28회 코리아 내셔널 할리데이비슨 호그랠리가 시작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양털 카라가 돋보이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화사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가을 햇살 아래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풀페이스 헬멧과 장갑까지 완벽하게 갖춘 채 강렬한 붉은색 바이크에 올라 도로를 당당하게 질주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시영이 강렬한 패션과 라이딩 실력을 선보이며 가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시영 소셜미디어

이시영은 이어 "정말 날도 좋았고 너무나 행복한 라이딩이었습니다"라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3박4일의 호그랠리, 우리 할리 가족여러분 정말 정말 뜻깊고 행복한 라이딩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또 이시영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전 항상 두 눈 똑바로 뜨고! 엄청 긴장하면서! 즐기면서 타고있답니다!!!!"라며 안전 라이딩을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시영의 모습을 본 팬과 누리꾼들은 "멋쨍이 언니야 추가요", "대단한 사람 원더우먼 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여자가 더 완벽할 수 있을까??"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업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이혼 후 전남편의 동의를 얻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대중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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