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서울랜드는 오는 17일 ‘크리스마스365타운’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마켓은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8m 규모의 ‘산타를 먹어버린 유령’ 고스트 벌룬을 함께 배치해 크리스마스와 할로윈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트리 주변에는 유럽식 마켓 부스가 들어서 오르골, 캐릭터 소품, 장난감 등을 판매한다. 직접 미니트리나 키링을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인공 함박눈 연출도 진행된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K-도파민 고스트 페스티벌’을 통해 K-고스트 랜덤플레이댄스, K-귀신 노래자랑 등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와 귀신에게 전화를 걸면 실제 귀신이 등장하는 ‘K-귀신 장난전화’도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펌킨하우스 분장 체험존도 운영해 직접 유령 분장을 하고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다.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및 BC카드 소지 고객은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만 6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은 1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10월 17일 1차 오픈을 시작으로 24일 추가 부스를 선보이며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와 할로윈 특유의 유쾌한 재미로 두 시즌 매력이 어우러진 색다른 나들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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