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황재균, 재능을 이렇게 쓰네 [술래게임]

마이데일리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파이널을 앞두고 마지막 술래의 정체를 둘러싼 반전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탈락 후보 6인이 맞붙은 데스매치 '올드머니'에서는 윤상현이 장은실의 승부욕을 자극해 고액 경매를 유도했다. 결국 장은실은 경매에서 큰 금액을 지출하며 탈락했고, 빠니보틀 역시 계산 실수로 최종 탈락했다.

이어진 술래 투표에서는 박지민이 황재균과 말왕의 추리에 정체를 들켰다. 이후 새로운 술래가 선정됐으며, 마지막 메인 매치에서 검거되지 않으면 결승에 자동 진출하는 혜택이 주어져 플레이어들의 경계심이 높아졌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마지막 메인 매치 '레인보우 캐치'는 색깔 조합에 따라 추격자와 도망자 역할이 바뀌는 게임으로 진행됐다. 적극적으로 상대를 추격하는 전략과 실점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맞선 가운데, 양다일은 색깔 교환 카드를 활용해 숨어 있는 플레이어들이 딜러룸에 나타나도록 유도했다. 상대의 전략을 간파한 양다일은 메인 매치 우승을 차지하며 첫 번째 결승 진출자로 확정됐다.

그러나 메인 매치 2위 윤상현의 결승 진출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검거되지 않은 술래에게 결승 자동 진출권이 주어지는 규칙에 따라 술래의 정체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황재균, 말왕, 김똘똘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최다 지목을 받은 김똘똘은 술래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 술래가 황재균과 말왕 중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출연진의 전략과 치열한 심리전에 호평을 보냈다. 양다일의 활약과 말왕의 추리력, 출연진 각자의 개성이 돋보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술래게임'의 9회와 최종회인 10회는 오는 21일 공개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은퇴' 황재균, 재능을 이렇게 쓰네 [술래게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