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와일드카드결정1차전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LG는 1차전서 이기고 싶고, 두산은 2차전까지 끌고 가야 한다.
LG와 두산은 14일 18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결정1차전을 치른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 딘(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문보경(2루수) 송찬의(좌익수) 구본혁(유격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유니오 세레리노(1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강승호(2루수) 정수빈(중견수) 윤준호(포수) 조수행(우익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결국 LG는 오지환, 두산은 박준순 없이 베스트라인업을 꾸렸다.
LG는 마무리 손주영이 6~7번 추간판 탈출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염경엽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간다면 그때 상황을 봐야 한다”라고 했다. 반면 무릎 부상 중인 오지환은 엔트리에 빠지지 않았다. 대타로 대기한다. 염경엽 감독은 대타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라고 했다.

두산은 박준순이 허벅지가 좋지 않아 아예 엔트리에서 빠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