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메디컬블룸한의원은 이지승 대표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원장은 한의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기기와 치료 방식을 연구·도입하고, 신인 배우와 문화예술 인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원장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와 한의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형인재한의원 대표원장을 거쳐 현재 메디컬블룸한의원 대표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한의학회와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등 관련 학회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한의학적 진료 경험에 현대 의료기술을 접목해 피부·미용·흉터·리프팅 등으로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신인 배우와 문화예술 인재를 위한 피부·흉터 관련 의료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000만 배우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 배우들의 흉터 치료 과정과 관련 경험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배우를 꿈꾸는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이나 피부·흉터에 대한 고민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며 “연기 아카데미와 방송·영상 관련 교육기관, 문화예술 단체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지원과 활동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신인 배우와 문화예술 인재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블룸한의원은 서울 코엑스점과 부산 센텀점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인재 대상 의료지원 사업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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