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공간 AIoT 솔루션 기업 HDC랩스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사내 AI 경진대회 'AI 챔피언 2026(AI Champion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룹 내 최초로 열린 이번 해커톤 행사에는 예선을 거친 임직원 48명(12개 조)이 참가했으며, 공간 관리 영역의 신규 비즈니스 제안 및 프로토타입 제작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팀들은 부동산114 데이터, 건물 관리, 인테리어, 방제, 스마트빌딩 IoT 자산을 활용한 사업계획서와 프로토타입을 제출했다.

1위는 'AI 기반 무인점포 자율운영 플랫폼'을 제안한 팀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CCTV를 통한 이상행동 및 설비 상태 감지와 함께 점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관리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이준형 HDC랩스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채택된 과제의 구현을 위해 지원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HDC랩스는 이번 대회에서 제시된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적 타당성과 시장성을 검토해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AI CCTV, AI Home Agent, 골프장 관리 솔루션(GDX) 등과의 연계 개발할 방침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