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 마포센터가 서울 홍대 'SVC서울'에서 '2026 IBK창공 마포 17기 데모데이(DEMO DAY)'를 14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IBK창공의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난 6월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마포 17기 20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참여 기업들은 IR 피칭을 통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제품·서비스, 사업 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미래 전략 산업 6개 분야 총 20개사로 구성됐다. 반도체·첨단소재 분야는 △나노라티스 △레이븐머티리얼즈 △브이엔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헬스케어·뷰티 분야는 △마이크로메디옴 △몰큐브 △슬립웨이브 △플로트바이오 등이다.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은 △어드바이저로렌 △옵티큐랩스 △큐심플러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현장에서는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VC)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기업 역량을 평가한다. 아울러 별도 공간에서는 투자상담회가 동시 운영, 참여 기업들이 전문 투자심사역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점검한다. 또 후속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타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5개 기업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IBK창공 통합 데모데이' 진출권이 주어진다. 해당 기업들은 통합 무대에서 후속 IR 발표와 대규모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벤처투자사, 대·중견기업,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한편 IBK창공은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금융·투자 노하우와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결합한 창업육성플랫폼이다. 기업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투자유치 지원, 사업화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멘토링 등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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