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힙합계의 거물 션 '디디' 콤스(56)가 감옥 내 이층 침대에 머리를 부딪쳐 뉴저지의 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콤스가 위쪽 침대에 머리를 세게 부딪쳤으나,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TMZ 역시 소식통을 통해 "콤스가 10일 새벽 1시경 구급차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콤스는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재판 끝에 매춘 목적의 인신매매 혐의(2건)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50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위법 행위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한편, 지난 9월 NBC 뉴스는 콤스가 교도소 내에서 '호사스러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수감자 4명은 그가 다른 수감자들에게 청소와 요리를 시켰으며, 고급 술과 항우울제, 휴대전화 등 '호화 물품'을 사용해 왔다고 주장했다.
TMZ에 따르면 해당 보도가 나간 이후 콤스는 독방으로 재수감되었으며, 당초 2028년 1월 21일로 예정되었던 출소일도 2028년 3월 2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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