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이 조합을 다시 보네'…핑클, 완전체 컴백 앞두고 연습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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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성유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성유리(45)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연습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를 비롯한 이효리, 이진, 옥주현이 거울 앞에서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한쪽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고 다른 쪽은 허리를 숙이는 등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1일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핑클의 완전체 활동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신곡을 발표했지만,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1세대 대표 그룹'이다. 청순부터 강렬한 콘셉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음악방송 1위와 주요 시상식 대상을 휩쓰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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