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조정민이 갑상샘암 수술 후 5년간 이어온 정기검진을 마쳤다.
조정민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을 마쳤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수술 당시에는 '아, 이제 나는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며 "그런데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1'에도 도전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면서 더 오래,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다음 달에 대구에서 봬요"라고 덧붙였다.
조정민은 지난 2023년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갑상선암 수술 사실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술 사실을 어머니에게도 뒤늦게 알렸으며, 수술 후 약 3개월 만에 '현역가왕' 무대에 올랐다고 털어놨다.
▲ 이하 조정민 글 전문.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을 마쳤습니다.
수술 당시에는 '아, 이제 나는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어요.
그런데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1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면서
더 오래,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달에 대구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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