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피부가 귤껍질? 악플러 역보정 사진 '논란'…"광란의 집착 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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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악플러들이 역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정국 악플러들이 역보정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국 무보정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빠르게 퍼졌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은 정국의 옆 모습을 클로즈업해서 찍은 것으로 넓은 모공과 울퉁불퉁한 피부 결을 보여줬다. 또 유분기 많은 모습에 잡티들이 눈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이는 정국의 악플러들이 역보정 한 것으로, 같은 날 영상에서 본 모습은 뽀얗고 매끈한 도자기 피부였음에도 포토샵을 이용해 이미지를 만든 것이다. 이를 본 팬들은 "웃음 밖에 안 나옴", "악플러도 부지런해야 가능하네", "저거 하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을 거야", "귤껍질 얼굴이라도 하루 만 저렇게 살고 싶다", "적당히 해야", "솔직히 모공 없는 사람이 어딨어", "하이브가 저 피부였으면 가만히 뒀을까", "피부는 모르겠고 잘생겼다", "질투가 나서 그런가. 내가 못 가지면 남도 못 갖는다는?", "말도 안 되네", "열심히 만들었구나. 수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 BTS는 남미 투어 중 숙소 앞까지 몰려든 사생팬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8일 RM은 공식 팬 소통 플랫폼에서 "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 지금 저희가 묵는 호텔 앞에 종일 내내 상주하시는 분들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굉장히 힘들어한다. 객실 안까지 시끄러워서 다들 잠도 잘 자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호텔 투숙객분들께도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 저희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공연에 지장이 가게 된다. 그러니 부디 앞으로 가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또 후의 아시아 여러 나라 호텔 앞에 계속 계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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