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네이버페이가 전국 엔페이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사인을 이용할 경우 결제액의 10%를 돌려주는 행사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매월 최대 5만원까지 즉시 적립
엔페이 커넥트 단말기가 도입된 매장이라면 어디서든 얼굴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네이버페이에 등록해 둔 머니나 포인트 혹은 신용카드 등 어떤 결제 수단을 쓰더라도 한 달에 최대 5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즉시 쌓인다. 혜택 적용이 가능한 식음료 가맹점 위치는 네이버 지도나 플레이스 업체 정보란에 표시된 커넥트플러스 마크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 상생 효과 및 이색 마케팅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영세 및 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수수료 지원 사업과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의 결제 빈도가 늘어나는 동시에 가맹점주는 수수료 환급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의 수익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네이버페이는 펭수나 김계란 등 평소 맨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유명인들이 직접 안면인식 결제를 체험하는 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하며 흥행 몰이에 나선다.
자체 개발 페이스사인으로 철통 보안
이번 행사의 핵심인 페이스사인은 네이버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 안면인식 기술이다.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얼굴의 진위를 정밀하게 가려내고 위조 시도를 막아내는 방어 기술을 적용해 결제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모든 데이터 전송 단계에 양자내성암호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민감한 생체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얼굴이 스캔 된 이후에도 결제자 이름 일부를 가린 채 화면에 띄우고 최종 확인 버튼을 눌러야만 결제가 마무리되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 오결제까지 꼼꼼하게 예방한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