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황윤성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남자친구를 언급한다.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전설의 사내' 14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신승태, 나태주가 뭉친 전사 팀과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스테파니, 은가은, 구수경, 장혜리, 김태연, 빈예서가 뭉친 여인천하 팀이 '트롯 남녀 데스매치'를 펼친다.

이날 '한곡 대결'에는 황윤성과 스테파니가 나선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MC 양세형은 즉석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제안한다.
먼저 스테파니는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고 묻고, 황윤성은 "당연하지"라고 답한다. 이어 황윤성이 "'너'라고 불러도 될까?"라고 하자 스테파니 역시 "당연하지"라고 답한 뒤 "근데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어 두 사람은 '반창고'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마친 뒤 스테파니는 "귀여웠어요"라며 황윤성의 볼을 꼬집는다. 이에 양세형은 "윤성 씨가 오늘 역대급으로 땀을 흘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미국인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1987년생인 스테파니와 1964년생인 브래디 앤더슨은 23세 차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