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겸 사업가 남지현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와 함께 여유로운 힐링 일상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두어달 전에 여름 다가고 가을이 왔네 시간 빠르다 ..! 도심 속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야간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블랙 컬러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앉아 와인잔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녀린 어깨선과 매끈한 쇄골 라인,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몽글몽글한 거품이 가득 채워진 풀장 속에 몸을 담근 채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반전 매력을 더했다.
무용과 출신다운 군더더기 없는 남지현의 수영복 핏을 접한 팬들은 "포미닛 시절 미모 그대로다", "운동으로 다져진 라인이 너무 예쁘다", "거품 속에 쏙 들어간 모습이 귀엽다", "도심 속 힐링 제대로 즐겼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남지현은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포미닛의 리더로 데뷔해 '핫이슈', '뮤직', '이름이 뭐예요?'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그룹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바레(Barre) 강사이자 사업가로 변신해 웰니스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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