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요정' 채원빈, 다시 오른 잠실 마운드 [MD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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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배우 채원빈이 지난달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지난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마운드에 올라 승리기원 시구를 했던 채원빈이지만 경기가 6-6 무승부로 끝나며 승리요정이 되지 못했다. 그녀는 "다시 한번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에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두산 베어스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말한 뒤 힘차게 시구했다.

결국, 이날 두산이 3-1로 승리하며 채원빈은 승리 요정이 되었다.

[1년 만에 다시 잠실 마운드를 밟고 시구한 배우 채원빈 / 잠실 = 유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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