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조나단 앤더슨 첫 컬렉션 '디올 알프스' 공개

마이데일리
/ ANGELO PENNETTA, Dior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이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새롭게 재해석한 컬렉션 '디올 알프스(Dior Alps)'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백과 니트웨어에는 스노우플레이크, 스칸디나비아풍 스케치, 눈 덮인 오두막과 슬로프 패턴이 적용됐다. 패딩, 재킷, 아프레스키 부츠 등에는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모티브와 스노우플레이크 디테일이 더해져 겨울 분위기를 강조했다.

백 라인업 중 '디올 메달리온 플랩 백'과 '디올리(Diorly) 백'은 시어링 및 스웨이드 소재,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과 '디올 보우(Dior Bow) 백'은 라인스톤 장식이 적용된 딥 블루 가죽 소재로 출시된다.

맨즈 컬렉션에서는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의 의류와 시어링 소재의 '디올 노르망디(Dior Normandie) 백', 하이킹 부츠를 재해석한 '디올 발토(Dior Valto)' 슈즈 등이 포함됐다.

'디올 알프스' 컬렉션은 10월부터 디올 공식 사이트와 부티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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