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세 연하 전남편 진화와 또 만났다…"다시 안 보려고 했는데"

마이데일리
방송인 함소원(오른쪽), 진화.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다시 안 보려고 했다. 내가 더 예쁘다는 질문에 아직도 답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화가 딸 혜정 양과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에 따르면 진화는 딸의 좋은 성적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왔다.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 함소원 SNS

함소원은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며 딸을 향한 진화의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누가 더 이쁘냐는 말엔 아직도 답변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함소원은 진화가 중국 배우 판빙빙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에게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진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판빙빙을 만나 기념사진을 남겼고, 이를 본 함소원은 자신과 판빙빙 중 누가 더 예쁜지 물었다.

그러나 진화는 해당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고, 함소원은 이번 게시물에서도 여전히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장난스러운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의 질문에는 침묵하면서도 딸의 성적 소식에는 즉각 반응하는 진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꾸준히 교류하는 두 사람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이혼했으며, 결별 후에도 딸을 중심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함소원, 18세 연하 전남편 진화와 또 만났다…"다시 안 보려고 했는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