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완도군은 10월16일부터 31일까지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 완도 달빛 야시장’을 운영한다.
'달빛 야시장'은 10월16일과 17일, 30일과 31일 총 4회,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먹거리 장터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전복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상인들과 함께 완도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발굴해 야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지역 예술인·초청 가수 공연, 즉석 노래자랑과 키링·바다 유리 무드 등 만들기, 나만의 키캡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즉석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야시장을 찾는 재미를 더한다. 군은 행사 전까지 행사장 주변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완도의 가을밤을 즐기며 전통시장의 재미와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면서 "달빛 야시장이 시장과 주변 상권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