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800명, 2300만보 걸으며 팀워크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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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이 함께 운동하며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2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의 하나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진행됐다. 그룹 임직원 800여명이 팀 단위로 참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베러투게더는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수평적인 소통과 협업, 상호 신뢰를 높이는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누적 약 2300만보를 걸어 공동 목표인 1000만보를 두 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계단 오르기도 목표치 10만m를 넘어 약 10만1000m를 기록했다.

올해는 운동 도중 만난 다른 팀과 함께 활동하고 인증하면 추가 점수를 주는 ‘우연한 만남’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소속 조직을 넘어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협업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승 팀을 대상으로 별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룹은 실행을 중시하는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팀·조직 간 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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