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뮤직위크 개최...아티스트 교류 및 쇼케이스 진행

마이데일리
'2026 서울뮤직위크'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2026 서울뮤직위크'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노원예술회관과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해외 델리게이트 11명과 18개 참가팀이 참여한 피칭&컨퍼런스를 비롯해, 총 22개 팀의 쇼케이스 공연이 진행됐다. 신도쿄(SHINTOKYO)와 KIWAKO ASHIMINE x KOTARO SAITO의 내한 공연과 구이임 및 타블라 연주자 수바시의의 합동 공연 등도 포함됐다.

노원수제맥주축제와 공동 개최된 이번 행사의 방문객은 주최 측 추산 약 12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서울뮤직위크 관람 규모는 주최 측 추정 약 4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6 서울뮤직위크' /

행사 종료 후 참가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및 협업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오트와 아시안 스파이스 하우스는 중국 델리게이트 및 Stallion Era 측과 후속 미팅 및 초청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자바 페스티벌은 64 크사나와 키와코 아쉬민에 대한 초청 의사를 밝혔고, 인도의 Soundscapes of India와 이탈리아의 Napoli World는 한국 참가팀의 2027년 초청을 검토 중이다. 구이임과 수바시는 레위니옹의 인도양 뮤직마켓(IOMMa) 및 사키포 뮤직 페스티벌 참가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서울뮤직위크 조직위원회는 해외 음악 페스티벌 일정에 맞춘 후 후속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공연 및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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