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삼촌' 이선민, 금수저설…"父 300평 토지 보유"

마이데일리
/ 유튜브 채널크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뜻밖의 금수저설에 휩싸였다.

이선민은 지난 8일 공개된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신규 콘텐츠 ‘돈쭐청문회’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선민은 이날 소비 습관부터 주식 투자, 가족 소유의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가감 없는 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이선민은 다음 재테크 목표로 ‘강남 아파트’를 꼽으면서도, 이내 자신의 자산 상황을 객관적으로 계산하더니 “77세쯤이면 가능할 것 같다”라는 웃지 못할 솔직한 진단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눈길을 끈 건 부친이 소유한 300평 규모 토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은퇴 후 가꾸고 있는 텃밭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MC 박영진의 특유의 몰아가기가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금수저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주식 투자 경험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삼성전자 주식을 3년 전 매수했다고 밝힌 그는 소량만 보유한 것에 대해 “전 재산을 몰빵할걸”이라며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진한 후회를 남겼다.

이선민은 2018년식 국산 SUV를 여전히 운행 중이라고 밝히며, 보여주기식 소비가 아닌 알뜰하고 현실적인 자산 관리 스타일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임 진행 중 출연료 공개 제안이 나오자 “출연료는 잠깐만 다 까봐”라며 거침없는 반응을 보인 이선민은 특유의 소탈함과 자산 관리 능력으로 ‘준비된 신랑감’이라는 반전 매력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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