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 때도 드레스는 못 참지!…이민정, '백설공주' 변신한 엉뚱발랄 둘째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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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에서도 공주 의상을 포기하지 않은 이민정 딸 서이 양의 앙증맞은 체구와 동화 속 공주님 같은 자태는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집에서도 드레스 입는 그녀"가 이번엔 산으로 향했다. 배우 이민정이 백설공주로 변신한 둘째 딸 서이 양의 엉뚱하고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굳이 백설공주 옷을 입고 등산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이 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를 연상케 하는 파란색 상의와 노란색 치마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바닥에 떨어진 도토리를 구경하고 있다.

머리에는 하얀 꽃 모양 머리핀까지 꽂아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등산길에서도 공주 의상을 포기하지 않은 서이 양의 앙증맞은 체구와 동화 속 공주님 같은 자태는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민정은 평소에도 공주 패션을 즐기는 딸의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집에서도 드레스 입는 그녀"라는 글과 함께 핑크색 레이스 드레스와 공주풍 꽃무늬 원피스 등을 입은 서이 양의 일상을 공유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한편,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으며, 2023년 12월 둘째 딸 서이 양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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