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까는 거 좋아했다" 이효리, 미스 월드 美 풀파티 의상에 추억 소환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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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미스 월드 코리아 출신 출연자./마이데일리, JTBC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효리(47)가 미스 월드 코리아 출신의 여자친구의 노출 의상에 한마디를 던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美 출신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여자친구와 그의 손발이 되어주는 돌쇠 남자친구의 갈등이 공개된다.

남자친구가 횡단보도 맞은 편의 여자친구에게 첫 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어느덧 4년차 커플이 됐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여자친구의 미인 대회 수상과 함께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송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풀파티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며 도파민을 충전한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과감한 풀파티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미녀들 사이에서도 "내가 짱이던데?"라며 거침없는 미모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이효리, 미스 월드 코리아 출신 출연자./마이데일리, JTBC

여친의 과감한 패션을 지켜본 이효리는 "나도 배 까는 거 참 좋아했다"며 "깔 수 있을 때 까야 돼"라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유쾌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더한다.

반면 남자친구는 "몸 좋으신 분들도 많고, 더 잘 노시는 분들도 많아 신경 쓰였다"라며 풀파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루에 무려 500장씩 사진을 찍는다는 남자친구는 고용된 포토그래퍼 마냥 셔터를 누른다. 이효리는 "상순 오빠도 내 사진 1000장은 못 찍어"라고 경악한다.

두 사람의 갈등과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의견은 '연애전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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