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카즈하가 '기안장2'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촬영 당시의 추억을 소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 배구선수 김연경과 함께 분홍색 모자를 쓰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부터 눈으로 뒤덮인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장면까지 담겼다.
특히 카즈하는 새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겨울 풍경을 만끽했다. 두꺼운 외투를 걸친 채 눈 쌓인 오두막 앞에 서거나, 커다란 눈사람 옆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 기안84, 이준호, 김연경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웃는 사진도 공개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 속 매력도 눈길을 끈다. 눈 내린 풍경과 어우러진 카즈하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 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대환장 기안장'의 두 번째 시즌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3주에 걸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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