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삶의 여러 순간과 감정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최강창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올 오브 마이 라이프'(All Of My Lif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수록곡 '더 로우'(The Low)는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구성이 돋보이는 레트로 무드의 소울풀한 팝 곡이다. 수많은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이를 이겨내며 다시 올라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슬리핑 바이 더 폰'(Sleeping By The Phone)은 이별 후에도 남아 있는 그리움을 풀어낸 감성적인 팝 발라드 곡이다.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전화를 기다리는 모습을 통해 끝난 관계를 쉽게 놓지 못하는 복잡한 마음을 그렸다.
또 다른 수록곡 '99 (보일링 포인트)'(99 (Boiling Point))는 펑키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팝 R&B 곡이다. 99가 100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 말 '사랑해'를 기다리는 순간을 끓는점에 빗대 표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초콜릿'(Chocolate)을 발매하며 데뷔 17년 만에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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