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들 추무빈이 솔로 시절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7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녀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둘째 추건우가 운전하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이 영상 나가고 여성분들에게 연락 오는 거 아니냐. 무빈이도 (유튜브 출연 이후) 연락을 좀 받았다"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추무빈은 "연락을 많이 받았다"면서도 "(열애를 공개한) 요즘에는 안 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하원미 역시 "무빈이가 영상에서 '여자친구 없는데'라고 한마디 한 뒤로 DM이 엄청 왔다. 하원미 채널의 최대 수혜자는 추무빈"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추무빈은 지난달 28일 SNS에 "나의 공주와 365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처음 치킨집에서 일하고 있던 너를 만났던 순간부터 데이트했던 날까지 나는 꼭 너와 연인이 되고 싶었다"라며 "살면서 너처럼 특별하고, 자기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만약 너에게 딱 한 가지를 선물할 수 있다면 내 눈을 통해 너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 그러면 네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건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내가 죽는 그날까지 계속 사랑하겠다"라고 낭만적인 고백을 전했다.
한편 2005년생인 추무빈은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장남으로, 현재 미국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야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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