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하 GS칼텍스)이 팬들과 함께 지난 시즌 우승의 영광을 되새기고 2026-2027시즌 정상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GS칼텍스는 "7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5-26시즌 및 26-27시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팬출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우승, 멤버십과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 아래, 팬과 선수단이 하나 되어 다가오는 시즌의 순항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행사장 로비에서는 우승 트로피 전시존과 함께 이번 팬출정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인 GS칼텍스의 신규 마스코트 ‘스파키’ 포토존이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부 행사는 출정식 및 신규 엠블럼 영상과 함께 선수단이 등장하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선수단 대표 인사와 우승 트로피 세레머니로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다진 뒤, 선수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는 우승 뒤풀이 레크레이션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AI 기술로 제작된 응원가를 함께 체험하고 대표 선수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팬과 선수단이 함께 만든 팝아트 조각을 부착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원팀(ONE TEAM)’의 의미를 다졌으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팬들과 눈을 맞추는 팬 사인회로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영택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을 함께 만든 팬 여러분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승 트로피의 기운과 팬 여러분이 전해주신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2026~2027시즌에도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GS칼텍스는 팬들과 깊이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팬 밀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V-리그 팬 문화 형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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