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가족 여행에서 겪는 일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애니는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가족들과 여행을 간다고 말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어 '가족 여행'이란 단어에 모두들 궁금해했다. 그의 아버지는 신세계 계열사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겸 사장,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로 알려져 있다.
이날 애니는 "내일 (가족들과) 어디를 잠깐 놀러 간다. 인스타 사진을 만약에 찍어서 좋은 걸 건진다면…"이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평소 사진을 찍어주던 동생이 코첼라에 간 것이다. 이어 그는 "근데 그거 알지 않나. 부모님이 찍어 주는 사진… 얼굴에 줌을 해서 찍는 그 사진… 뭔지 아나? 항. 상. 인스타그램 감성을 강조하는데 잘 안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줌인. 사진 비율 배경 구도 신경 안 씀", "부모님 시점의 애니 궁금하다", "나도 이해 안 갔는데 강아지 키워보니 알겠더라", "얼마나 얼굴을 줌인 했길래", "재벌도 똑같네", "재벌 집도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네", "열폭 하며 말하는 거 웃기다", "신세계 오너나 우리 엄마 아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는 최근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에 출연해 반려견 두 마리를 공개했다. 애니는 반려견 이름에 대해 "에코는 메아리라는 뜻이고 코다는 영어 이름 중에 '다코다'라는 게 있다. 거기서 줄여 코다라고 했는데 에코와 코다를 이을 수 있게 돼 에코다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에코가 여기 나오기 위해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했다. 여기 나오기 전에 저희가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저희 가족이 다 긴장하고 있다. 강형욱 선생님한테 우리 에코, 코다가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욕먹으면 우리가 너무 상처를 받을 것 같다고. 지금 에코, 코다의 유튜브 출연은 너무 빅 이슈다"라며 신세계가를 간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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