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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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DB손해보험 최혁승 부문장(사진 왼쪽)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협회장(사진 가운데), 한국단체보험연합 김동산 대표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지난 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DB손해보험 최혁승 부문장(사진 왼쪽)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협회장(사진 가운데), 한국단체보험연합 김동산 대표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포인트경제] DB손해보험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한국단체보험연합과 손잡고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출범을 돕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공제조합의 성공적인 안착과 장기적인 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가맹점주 고정비 절감 및 복지 혜택 창출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일선 가맹점주들의 보험 지출을 덜어줄 전망이다. 보험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중 일부는 조합 자본금으로 비축돼 향후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재투자된다. 사업을 함께 이끄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998년 출범 이래 1700여개 가맹본부와 관련 기업을 이끌며 업계 상생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단체다.

맞춤형 상품 개발 및 역할 분담 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조합이 직접 재무적 위험을 떠안지 않고 보험사와 연계하는 판매공제 형태를 취한다. 대표 주간사로 나선 DB손해보험은 화재나 영업 배상 등 필수적인 상품군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시장에서 찾기 어려웠던 프랜차이즈 특화 보장 상품을 새롭게 설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무와 관련해 DB손해보험이 전반적인 계약 관리와 보상 절차를 총괄하며 한국단체보험연합은 실제 가입을 위한 현장 지원 업무를 맡는다. 영세 가맹점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심하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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