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이 또 결혼?…동명이인 배우, 이틀 연속 결혼 발표 '깜짝' [전문]

마이데일리
배우 이유진 웨딩 화보 영상 캡처 / 이유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유진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이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웨딩 화보 영상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리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한다"며 "2016.10.09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결혼 소식을 어떻게 전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는 이유진은 "직접 연락드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그러지 못한 분이 많아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라는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시간과 순간들을 지나왔다"며 "그 시간 동안 제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작품을 통해 만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분들과 사랑하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강조한 이유진은 "이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아가겠다. 늘 곁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1994년생인 이유진은 2017년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1'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개소리', '헤븐리', '을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 그와 동명이인인 배우 겸 감독 이유진 역시 결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배우 이효정의 아들인 이유진은 지난 6일 배우 차경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차경은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 이하 이유진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유진입니다.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026.10.9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그러지 못한 분들이 많아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배우라는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시간과 순간들을 지나온 것 같아요.

그 시간 동안 제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작품을 통해 만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분들과

사랑하는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우로서의 저를 좋아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마음을 알기에, 제게도 참 소중한 소식이라 조심스럽지만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아가겠습니다!

늘 제 곁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유진이 또 결혼?…동명이인 배우, 이틀 연속 결혼 발표 '깜짝' [전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