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이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충청남도, 천안시,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 농업인 권익보호 및 소득증대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 농업인, 농산업 등 5개 부문에서 우수자를 뽑는다.
최남휴 조합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경영과 조합원 편익 증진을 중점 과제로 삼아 유통구조 개선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또한 고령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농자재 지원 확대와 맞춤형 경영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받았다.
최남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이 1만8000여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순천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농협은 영농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인 편익을 높이는 경제사업,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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