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NH농협은행이 영업점 창구에 이어 온라인과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이자율 문턱을 낮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12일을 기점으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상품의 최고 및 최저 금리를 각각 0.1%p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대환 상품에 대해서도 최고 금리를 0.2%p 내린다. 이번 조치는 전반적인 시장 금리 상승 기조 속에서 실제 거주 목적의 자금이 필요한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상환 압박을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대면 상품 이자율 인하에 이은 연속 조치
이번 비대면 대출 상품의 금리 조정은 지난달 실시한 오프라인 상품 이자율 인하에 이은 후속 성격이 짙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달 16일 대면 창구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최고 금리를 0.45%p 내리고 최저 금리 역시 0.20%p 인하한 바 있다. 당시 일반 신용대출 상품의 최고 금리도 0.20%p가량 낮추며 차주들의 자금 융통 부담 완화에 나섰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연속적인 금리 인하 조치를 통해 가계대출 실수요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