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강수정, 12세 子 벌써 홍콩댁 따라잡나…"손발이 나보다 훨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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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과 아들./강수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주말에 갔던 치프리아니. 깔라마리는 이제 2인분 시켜야 남편과 나도 좀 먹을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홍콩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입은 강수정에게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강수정의 옆에는 12세 아들이 자리했다. 어느덧 훌쩍 자라 엄마와 어깨를 나란히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강수정은 "그런데 외출하려고 옷을 골라주는데 바지가 다 짧아져서 깜짝 놀람. 남편이 아들 옷 좀 미리미리 사주라고 하는데… 몇개월 만에 이렇게 커질지 몰랐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손발이 나보다 훨씬 커진 아들. 키는 아직도 나보다 작지만 이제 이런 아기 같은 모습도 얼마 안 남았나…"라며 훌쩍 성장한 아들을 바라보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홍콩에서 생활하며 한국에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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