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비보이즈 타쿠마가 팀에서 방출됐다.
오크컴퍼니는 6일 '타쿠마가 휴가 기간이 끝난 후에도 본국에서 복귀하지 않고 팀 활동을 중단한 사안과 관련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휴가 이후 타쿠마가 보내온 합의안에 대해 당사는 예정된 컴백 일정과 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조율안을 제안하며 대화를 이어가고자 했으나 타쿠마는 당사의 합의안에 대해 회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 준비의 차질을 막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멤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달 29일 최고장을 통해 복귀와 대화를 위한 마지막 기한을 제시하며 최종 의사를 물었다. 하지만 해당 기한이 지나도록 어떠한 회신도 받을 수 없었다'며 '타쿠마에게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 심사숙고 끝에 금일부로 타쿠마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복귀 거절 및 계약 위반으로 발생한 제반 피해에 대는 엄중하게 법적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비보이즈는 지난해 6월 데뷔한 6인조 아이돌로 북한이탈주민 출신 멤버가 속해 화제를 낳았다. 타쿠마의 탈퇴로 5인 체제 컴백을 준비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OAK COMPANY입니다.
언제나 비보이즈(BE BOYS)를 아껴주시고 깊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당사는 최근 멤버 타쿠마가 휴가 기간이 끝난 후에도 본국에서 복귀하지 않고 팀 활동을 중단한 사안과 관련하여,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휴가 이후 아티스트 측에서 보내온 합의안에 대해, 당사는 예정된 컴백 일정과 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조율안을 제안하며 대화를 이어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티스트 측은 당사의 합의안에 대해 회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컴백 준비의 차질을 막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멤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당사는 9월 29일 최고장을 통해 복귀와 대화를 위한 마지막 기한을 제시하며 최종 의사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한이 지나도록 아티스트 측으로부터 끝내 어떠한 회신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타쿠마에게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하였으며, 심사숙고 끝에 금일부로 타쿠마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일방적인 복귀 거절 및 계약 위반으로 발생한 제반 피해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법적 절차를 이행할 방침입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비보이즈는 5인 체제로 흔들림 없이 컴백을 준비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팀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남아있는 멤버들에게 팬 여러분의 끊임없는 응원과 따뜻한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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