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이혼' 이세창, '이민정 닮은 꼴' 배우 지망생 딸 근황 공개 "예쁘게 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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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김지연의 딸이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 이세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세창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세창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윤이 카레이싱 입문. 카트부터 태워보았습니다. 관계자말로는 트랙이 해도가 높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창은 가죽 재킷을 입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의 딸은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모아놓은 듯한 외모는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머리를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딸은 이민정과 닮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카레이서 아빠를 쫓아 진지한 표정으로 카트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이세창을 뿌듯하게 만든 것이다.

이세창의 딸이 카트에 도전했다. / 이세창 소셜미디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예쁘게 잘 컸다", "이세창 얼굴이 있다",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 "이민정 분위기가 난다", "딱 봐도 배우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배우 김지연이 출연해 이세창과 사이에 낳은 딸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연은 "지금 21살이다. 대학교 3학년이고 연기 전공이다.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딸이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다. 초등학교 때는 방송에 같이 출연했고 중학생 때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 춤은 되는데 노래가 안 됐다. 현재는 배우를 꿈꾸고 연기 공부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2003년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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