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가 생일을 맞아 감성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6일 뉴진스 공식 SNS 채널에는 "HAPPY HANNI DAY Photo by HANNI #HAPPY_HANNI_DAY #NewJeans #HANNI #뉴진스 #하니"라는 축하 문구와 함께 하니가 직접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특유의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감성의 저화질 앵글 속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토끼 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니트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 맑은 눈망울이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흐릿한 초점 속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하니만의 러블리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생일을 기념해 깜짝 공개된 하니의 일상 컷을 접한 팬들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팜하니", "사진 분위기가 너무 힙하고 예쁘다", "빨리 무대 위에서 보고 싶다", "건강하게 돌아와 줘서 고마워" 등 글로벌 각지에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NJZ'라는 독자 행보를 펼쳤으나,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2025년 3월부터 공식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혼란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하며 팀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재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소속사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니엘은 어도어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최종적으로 팀을 떠났다. 팀 재정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생일 사진을 계기로 뉴진스의 향후 공식 복귀 일정과 컴백에 팬들의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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