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또또또 중원 보강하나?…"산투스·틸레만스·발레바 영입에도 이미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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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수프 포파나를 관찰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미드필더를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지난여름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데 집중했다. 카세미루(인터 마이애미)가 떠나고 마누엘 우가르테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했다.

산투스는 후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틸레만스는 코비 마이누와 함께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발레바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맨유가 새로운 미드필더를 관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맨유는 올 시즌 세비야로 임대된 유수프 포파나의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모두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포파나는 2024년 8월 AS 모나코를 떠나 AC 밀란에 입단했다. 그는 2024-25시즌 52경기 1골 9도움, 2025-26시즌 36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수프 포파나를 관찰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포파나는 두 시즌 연속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설 자리를 잃었고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다.

'팀토크'는 "세비야는 AC 밀란에서 포파나를 임대하면서 그의 급여 중 일부만 부담하고 있다. 세비야가 포파나의 급여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또한 세비야는 먼저 '대형 매각'을 성사시키지 않는 한 현재 임대 기간이 끝난 뒤 포파나를 완전 영입할 수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와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이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포파나 영입에 나선다면 세비야가 경쟁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포파나는 세비야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7일 에스파뇰과의 맞대결에서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발렌시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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