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윤세아가 '4차원 자연인' 김민과 밀착 포옹 투샷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김민 배우님 !!! 김민 가자"라는 글과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김민은 윤세아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두르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윤세아 역시 김민의 허리를 감싸 안고 그를 바라보며 다정한 친분을 드러냈다.
김민은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지어진 지 90년이 넘은 동두천 구옥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발전기를 직접 돌려 전기를 켜고, 바게트 빵을 통째로 뜯어 먹는가 하면, 부서진 바닥에 직접 시멘트 보수 작업을 하는 등 날 것 그대로의 생활을 선보였다.

목공 작업은 물론 어린 시절부터 배워온 다양한 무술을 수련하고 합기도 사범 자격까지 갖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으며 자유와 낭만의 '동두천 라이프'를 즐기는 독특한 가치관에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두 배우의 달달한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핫한 두 배우님!",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그녀의 우아함이었어", "세아 배우님 포핸즈에서 연기력 최곱니다 ㅎㅎ"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1978년생인 윤세아와 1982년생인 김민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합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작품 촬영을 마친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며 동료를 응원하는 윤세아의 따뜻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드라마 '포핸즈' 종영 후 차기작으로 SBS 오컬트 드라마 '각성' 출연을 확정 짓고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