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3일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4만 5495명을 돌파했다. 개천절 연휴에 접어들며 좌석판매율 33.4%를 기록, 전 세대를 사로잡은 연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관객들의 호평도 '암살자(들)'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관객들은 “와 보기만 하는데도 너무 긴장되고 쫄깃쫄깃”, “이런 웰메이드 영화가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2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아는 배우들도 많이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영화 내내 긴장감의 연속!! 감탄하며 봤어요” 등 반응을 남겼다. 특히 촘촘하게 쌓아 올린 이야기와 쉴 틈 없는 긴장감, 예측불허의 전개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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