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또 한국왔나 했더니…어라? 투컷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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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투컷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으로 완벽 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투컷은 1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nvidia"라는 짧고 굵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투컷은 젠슨 황의 트레이드마크인 풍성한 백발 헤어스타일과 반무테 안경, 블랙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뒤편 액자에는 과거 젠슨 황 CEO가 한국 치킨집을 방문했을 당시 촬영된 사진들이 빼곡히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 손으로 손가락 하트까지 그려 보이며 젠슨 황 특유의 표정과 분위기를 놀라운 싱크로율로 복제해 낸 투컷의 능청스러운 자태가 감탄을 넘어 폭소를 유발했다.

투컷의 파격적인 변신을 접한 팬들은 "진짜 젠슨 황이 내한한 줄 알았다", "콘서트 포스터 장인 에픽하이답다", "가발 디테일 미쳤다", "엔비디아 공식 계정이 좋아요 누를 기세", "역시 새 리더 투컷 클래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2027 에픽하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포스터에서 에픽하이는 연예 뉴스 기사 형식을 빌려 젠슨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화제 속 ‘깐부 회동’을 ‘치맥 회동’으로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실제 회동 장소와 동일한 테이블에서 촬영을 진행해 정교한 디테일을 살렸으며, 투컷은 당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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