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가 청년들의 시각으로 일상 속 금융 이야기를 숏폼 영상에 담는 공모전을 연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10월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해해와 함께하는 나의 금융, 15초에 담다'를 주제로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협 상호금융 공식 캐릭터인 '해해'를 활용해 상호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198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대한민국 청년이다. 참가자는 '해해' 이미지를 반드시 활용해 15초 이상 25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해해'와 함께하는 일상 속 금융 이야기다. 짠테크와 월급 관리, 비상금 파킹통장 활용 등 개인의 금융생활부터 수협 상호금융 상품과 '수협 파트너뱅크' 앱 활용 사례까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세금우대 예탁금과 비과세 종합저축 등 금융 상식을 소재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금융상품을 직접 소개할 경우 수협은행 상품은 제외되며 수협 상호금융 회원조합에서 취급하는 상품으로 한정된다.
총상금은 41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200만원,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2명에게 각각 3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과 수상자 수는 조정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1일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수협중앙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과 공모전 전문 사이트 수상작 갤러리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는 금융 이야기를 숏폼이라는 친숙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수협 상호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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