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사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1일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웹툰과, 영상애니메이션과와 AI 기반 콘텐츠 교육 및 산학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와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임헌우·장순규 교수, 웹툰과 김동범 학과장 및 이대호 교수, 영상애니메이션과 박형진 학과장·허남국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콘텐츠 공동 제작 ▲재학생 대상 교육·실습·특강·워크숍 공동 운영 ▲인력·정보 교류 ▲관련 분야 자문 등을 추진한다. 교육 및 프로젝트에는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AI 창작 플랫폼 '에이크론'이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는 "계명대의 AI 교육 과정과 에이크론 플랫폼을 연계하여 재학생들의 콘텐츠 구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계명대 미술대학 3개 학과 교수진들은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BS 인기 드라마 '김부장'의 풀 AI 시퀀스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향후 AI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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