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미공개 본편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클립 영상에는 베트남에서 모든 것을 빼앗긴 장태영(변요한)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순간을 담고 있다.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골목을 거니는 장태영의 모습은 그가 어떤 시간을 견뎌왔는지 짐작하게 한다.
어렵게 돌아온 집에서 누나 장태희(임세미)의 흔적을 찾는 불안한 장태영의 모습도 담겼다. 자신이 없는 사이 벌어진 일을 마주한 장태영 앞에 그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친구 박태영(노재원)의 환영이 나타나고, 장태영은 복수심에 몸서리친다.

이번 클립은 안타깝게 본편에서는 편집된 장면이다.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장태영과 박태영의 서사를 보여주기 위해 공개됐다.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지난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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