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부활남' 구교환, 알고보니 '유부남'…이옥섭 감독과 2022년 혼인신고

마이데일리
구교환, 이옥섭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교환과 이옥섭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선후배 사이다. 이들은 2013년 단편영화 ‘4학년 보경이’를 함께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다수의 작품을 함께 만들며 연인이자 파트너로 함께 해왔다.

한편, 구교환은 올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영화 '만약에 우리'에 이어 '군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공개됐고, 지난달 30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했다. '폭설'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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