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남편 충격 사건' 송선미 근황 공개 "바쁜 틈 사이 선물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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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 송선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송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송선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쁜 틈 사이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선미는 동안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마시며 해맑게 웃음 짓고 있다. 또 고급 요리를 맛보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항상 기쁨 가득", "보기 좋다", "멋있다", "피부가 어쩜 저렇게 좋지?", "예쁘다", "파이팅",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선미는 2006년 영화 미술감독 출신과 결혼을 했다. 이후 결혼 8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17년 송선미의 남편은 서초구 서초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해 충격을 줬다.

송선미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 송선미 소셜미디어

지난 4월 송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과 사별 후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예전엔 왜 난 싱글맘으로 살아야 되나라는 피해자의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싱글맘이 집과 일터에서 많은 것들을 스스로 결정하는 CEO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게 가능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는 싱글맘들을 너무 응원하고 지지한다. 내가 무너지면 아이의 세계도 무너진다. 결국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두 사람이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 하지 않나. 체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아이를 사랑해도 짜증이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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